자카르타 인근의 지역에 있는 보고르, 땅거랑, 데뽁, 버까시가 폐차에서 나오는 밧데리로 보고르군 찌낭까 마을과 자가바야 마을과 땅거랑 빠사르 까미스지역이 오염되었다.
땅거랑 빠사르 까미스 지역과 보고르 군의 찌낭까 마을, 자가바야 마을은 1978년부터 차량 폐기물 쓰레기로 변했다.
이 곳은 차량용 납이 주민 거주지를 오염시키고 있다. 얼마 전 국립 UI 의학과가 찌낭까 마을에 살고 있는 3명 어린이 혈액검사에서 13-25마이크로 그램의 납 성분이 함유되었다고 발표했다. 납 성분은 혈액의 5미크로그램 이하이어야 한다고 콤파스는 10월 15일 보도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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