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엑 프리스바워노, 신임 인도네시아 헌법재판관으로 공식 취임

신임 헌법재판소(MK) 재판관 릴리엑 프리스바워노 아디의 취임 선서식. Liliek Prisbawono Adi hakim Mahkamah Konstitusi (10/4/2026).(YouTube.com/Sekretariat Presiden)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신임 헌법재판소(MK) 재판관 릴리엑 프리스바워노 아디의 취임 선서식을 직접 주관했다.

릴리엑 재판관은 15년간 헌법재판소에 재직한 안와르 우스만 전 재판관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안와르 우스만은 지난 6일 공식 퇴임한 바 있다.

이번 임명은 대법원(MA)의 제청에 따라 발령된 대통령령 제36P호에 근거한 것이다.

취임 선서에서 릴리엑 재판관은 “알라의 이름으로 맹세컨대,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의무를 최선을 다해 공정하게 수행하고, 1945년 헌법을 굳게 수호하며, 조국과 민족에 헌신할 것”이라고 엄숙히 선서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번 인사를 통해 재판관 구성을 새롭게 정비하며 사법 독립성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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