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케역 개통으로 BSD 지역 KRL 접근성 확대

땅그랑군 파그당안구에 위치한 자타케역(Stasiun Jatake)

두디 푸르와간디 교통부 장관과 안드라 소니 반텐 주지사는 1월 28일 땅그랑군 파그당안구에 위치한 자타케역(Stasiun Jatake)의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규 역사 개통은 자보데타벡 통근열차(KRL) 노선의 정차역을 확충해 BSD 시티 및 주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자타케역은 타나아방-파룽판장 및 타나아방-랑카스비퉁 노선(Tanah Abang-Parungpanjang dan Tanah Abang-Rangkasbitung)에 편입되어 매일 약 2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사는 2,500㎡ 부지에 연면적 약 4,000㎡, 길이 250m·폭 6m의 승강장 2면을 갖추고 있으며, 1층은 승객 공간, 2층은 상업 공간, 3층은 인도네시아 철도공사(KAI) 사무 공간으로 구성됐다. 건설은 2024년 1월 시작되어 PT 부미 스르퐁 다마이(BSDE) 등 민간 참여와 창의적 금융으로 진행됐으며, 국가 예산의 직접 지원 없이 약 1,000억 루피아 규모로 완공됐다.

두디 장관은 개회사에서 철도 기반 대중교통이 지역 개발과 경제 성장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TOD(대중교통 중심 개발)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안드라 주지사는 이번 개통이 반텐과 BSD 지역의 경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AI 바비 라시딘 사장도 자타케역이 정부의 대중교통 통합 정책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자타케역은 치차유르역과 파룽판장역 사이(Km 37+045)에 위치하며, 개통 후 타나아방역에서 랑카스비퉁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의 중간 정차역으로 운행된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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