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자국민 혈장을 활용해 생산한 혈장분획제제의 첫 출하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오른쪽 네 번째)와 체첩 헤라완 인도네시아 대사(오른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경북 안동시 풍산읍 SK플라즈마 안동공장에서 열린 출하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2.4 [SK플라즈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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