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얼굴을 닮은 아기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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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누사텡가라(NTT)주 Rote Ndao군 어부들은 사람 얼굴을 닮은 새끼 상어를 잡은 동영상을 SNS에 올려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어부들은 생선잡이에 나섰고 큰 상어와 중간 상어를 포함하여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잡았다.
다음날 어부들은 “상어를 잡고 운반하기 위해서 상어 토막 작업을 하다가 뱃속에서 인형 같은 새끼 상어 2마리가 나왔다. 너무 무서워서 버렸다가 다시 가져왔다”고 말했다.
NTT 어부들이 잡은 새끼 상어는 눈과 입 모양이 사람 얼굴을 닮고 있다.
NTT 어부들이 잡은 상어 새끼는 눈과 입 모양이 사람 얼굴을 닮고 있다.
NTT 어부들이 잡은 상어 새끼는 눈과 입 모양이 사람 얼굴을 닮고 있다.
어부들은 죽은 새끼 상어를 알코올 병에 보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Rote Ndao군 어부들이 올린 동영상을 본 Diponegoro 대학 Agus Hartoko 교수는 “사람 얼굴모양 상어는 유전적 변이로 보인다. 물고기 배 속에서 나온 경우 유전적 변이일 수 있다. 질병, 기생충, 중금속 오염 또는 화학 물질 때문일 수 있다”고 24일 전했다.
변이 상어 발견은 처음이 아니다. NTT의 Kupang에서 한쪽 눈을 가진 상어가 발견되었다.
인도네시아 과학연구소(LIPI) 실비아 연구원은 “어미 몸에서 새끼가 이상 발육하면서 생긴 현상이다. 이는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에서도 변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