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누사텡가라(NTT)주 Rote Ndao군 어부들은 사람 얼굴을 닮은 새끼 상어를 잡은 동영상을 SNS에 올려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어부들은 생선잡이에 나섰고 큰 상어와 중간 상어를 포함하여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잡았다.
다음날 어부들은 “상어를 잡고 운반하기 위해서 상어 토막 작업을 하다가 뱃속에서 인형 같은 새끼 상어 2마리가 나왔다. 너무 무서워서 버렸다가 다시 가져왔다”고 말했다.
NTT 어부들이 잡은 새끼 상어는 눈과 입 모양이 사람 얼굴을 닮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