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기업 뉴스 – 3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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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기업 소식

리뽀그룹(Lippo Group)이 싱가포르의 복수통화결제를 위한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MoolahGo에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는 MoolahGo의 pre-series A 투자 유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MoolahGo는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은 스마트폰 결제를 포함해 복수통화결제 서비스의 지역 확장을 위한 마케팅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Shell Indonesia는 올해에도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Shell Indonesia는 윤활유 혼합 공장(LOBP) 규모를 처음 계획이었던 7.5헥타르에서 9헥타르로 확장하여 윤활유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PT PP Properti는 ‘kos-kosan’ 스타트업 기업인 마미꼬스(Mamikos)와 공동 브랜딩을 위해 협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PP Properti는 아파트 판매량을 20% 가량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마미꼬스는 7개의 PP Properti의 아파트를 관리하게 된다.

PT Angkasa Pura I(AP I)는 PT Gudang Garam과 동부 자바의 Dhoho Kediri 공항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 프로젝트는 government-to-business cooperation (KPBU) 제도를 활용하게 되어, 민간 기업이 100%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PT Michelin Indonesia는 PT Multistrada ARA Sarana(MASA)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현지 시장에서의 사업 침투를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통망 활용은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중소 시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존 시장 세그먼트에 진출하기 위해 진행된다.

PT Toyota Astra Motor(TAM)는 인도네시아에서 도요타 차량의 리콜을 즉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TAM에 따르면, 이번 달 리콜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회사의 경영진은 진행 절차, 리콜 할 차량 수, 차량 모델 등에 대한 자세한 언급을 회피했다.

PT Pertamina는 올해 투자 규모를 전년에 비해 84% 증가한 78억 달러로 확대했다. 전년 투자 규모는 42억 달러이다. 투자 규모 증가에 따라, 뻐르따미나가 공격적인 석유 및 가스정 시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작년 351개의 유전 시추 실적을 보였는데, 올해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411개 유전을 시추할 계획이다.

PT Toyota Astra Motor(TAM)와 PT Toyota Motor Manufacturing Indonesia(TMMIN)는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HEV), 배터리 전기 자동차 (B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PHEV)와 같은 소비자 용 전기 자동차를 증산할 계획이다. 2022년 도요타는 인도네시아에서 국내 및 수출 시장을 위해 HEV를 생산할 계획이다.

PT Krakatau Steel(KRAS)은 2020년까지 국내 철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5~6백만 톤의 철강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Krakatau Steel에서 2~3백만 톤, Krakatau Posco에서 320만 톤이 생산될 계획이다. 이번 증산 계획은 올해 흑자 기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