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인도네시아 동포선수단 출정식…3위목표

김태화 선수단장을 중심으로 선수단과 임원 136명 파견...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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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7일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회장 강희중. 단장 김태화)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다목적홀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인도네시아 동포선수단 출정식을 갖고 3위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회장 강희중)는 지난 9월 27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다목적홀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인도네시아 동포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김태화 선수단장을 중심으로 전국체전 출전 8개 종목인 축구, 볼링, 태권도, 테니스, 골프, 탁구, 스쿼시, 검도와 비출전 3개 종목인 용무도, 배드민턴, 야구에 선수단과 임원 136명을 파견한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4일 ~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며 인도네시아 동포 선수단은 10월 3일 출국하게 된다.

2019인니대한체육회 출정식---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는 지난 2011년 6월 창립 해외국가 중 18번째로 대한체육회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다.

2019년 현재 세계 19개국이 승인을 받았으며, 해당국가는 일본, 미국, 독일, 캐나다, 스페인, 홍콩, 브라질, 호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괌, 사이판, 뉴질랜드, 필리핀, 중국, 영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순이다.

한편,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는 지난 2011년부터 2019년 제100회까지 9년째 연속 출전해 좋은 성적으로 기염을 토해 고국과 해외동포에게 인도네시아 동포사회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태화 선수단장은 “이번 100회 전국체육대회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우리 인도네시아 동포선수단은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목표를 달성해  개선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참가팀 가운데 금메달을 획득하는 팀에게 3000달러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동포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