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온라인 사업체 조세규정 초안도 못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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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상거래가 인도네시아 2018년 가장 유망한 사업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정부가 전자 상거래 산업에 대한 세제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이미 인도네시아 내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온라인 사업에 대해 세제규정 초안 조차도 완료가 되지 않았고 이는 이미 2017년 연말 완료되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Arif Yanuar 국세청장은 9일 재부무 재정 정책 당국이 스리물리야니 장관에게 온라인 사업을 위한 조세제도의 아웃라인을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Harian Kontan이 보도했다.

Arif Yanuar 국세청장은 재무 장관이 온라인 사업 조세규정에 대해, 국내 전자 상거래에서만 세금을 징수할 것인지 아니면 국제간 거래에서 세금을 징수해야 하는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무 장관은 외국에 있는 전자 상거래 서비스 제공 업체가 인도네시아 정부에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는지, 또는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이 세금을 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해야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는 수많은 전자 상거래 시장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업체는 Lazada Indonesia, Bukalapak, Tokopedia, Elevania, FJB Kaskus, Olx Indonesia, Bhineka 및 Blibli등이다.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전자 상거래 Alibaba Group Holding Ltd도 Lazada Indonesia를 소유하고 있다. 중소 온라인 기업으로는 Alfacart, Hijup 및 Zalora등이 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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