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채권판매로 외환보유고 안정노력

인도네시아 외환보유가 11월에 1,259억7,000만 달러, 12월 1,302억 달러로 조금 늘어났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BI)은 2018년 국가예산을 위한 비용으로서 40억 달러어치 채권을 판매하여 외환보유의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Kompas신문이 1월 9일 보도했다.

중앙은행 (BI)은 지난 12월에 루피아를 안정시키기 위해 증권시장에 판매한 2억 4,000만달러어치 증권 (SBBI)을 또 다시 구입했다.

하지만 12월에 지난 달에 재 구입한 5억 달러 상당의 증권보다는 더 적다.지난 12월에 외국 투자자들은 5조 3,300억 루피아의 주식을 구입했지만, 그 후 4조3,000억 루피아의 주식이 또다시 판매되었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BI 데이터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최근 외화 보유고의 변화를 살펴보면, 2008년 외환 보유액은 516억 달러로 수입 4개월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수준이었고, 2009년에는 수입 6.6 개월을 충당 할 만큼의 외화 661억 달러를 보유했다.

그리고 2010년에 들어서면서 외환 보유액은 962억 달러로 수입 7.2 개월 기준 수준이었으며, 2011년 1,101억 달러 수입 6.4개월 기준수준을 유지했다. 2012년 11.28 억 달러 (수입 6.2 개월)에서 2013년 994억 달러 (수입 5.4 개월)로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2014년 1,119억 달러 (6.5 개월)로 증가하고 이는 2016 년에 1,164달러 (8.4 개월), 그리고 2017년 1,164억 달러 (8.1개월)로 급증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