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인도네시아 백만장자 15만 명 예상

The logo of Swiss bank Credit Suisse is seen in front of a branch office in Zurich November 21, 2013. Credit Suisse has set out plans to separate its domestic operations from its more risky investment banking business, as part of post credit-crunch efforts to insulate Swiss taxpayers from costly bank bailouts. REUTERS/Arnd Wiegmann (SWITZERLAND - Tags: BUSINESS LOGO) - RTX15N9I

유럽계 금융기관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가 발간한 ‘2015 글로벌 부자 보고서(2015 Global Wealth Report)’에 따르면 2020년까지 인도네시아에 백만장자가  15.1만 명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미래 예상치는 현재 9.8만 명의 백만장자 수에서 54% 증가한 수치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수치는 동시에 인도네시아의 부의 평균 증가 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달러로 3배 이상, 루피아로는 5배 이상의 증가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크레딧 스위스는 순자산을 약 1백만 달러(약 11억 7천만원) 이상을 보유한 개인을 백만장자로 분류하고 있다. 이것을 루피아로 환산한다면, 인도네시아에서 백만장자들은 약 138억 루피아를 보유한 억만장자로 여겨진다.

크레딧 스위스는 올해 인도네시아에 순자산 5천억 달러를 이상을 보유한 개인이 총 987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작년 대비 약 8.9% 증가한 것이다. 또한 가장 큰 부자가 사는 국가 20개 국 중 인도네시아는 19위를 차지했다.

크레딧 스위스는 인도네시아의 달러 가치로 환산한 백만장자의 수는 2000년 이래로 약 5배 이상 증가해왔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