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포럼 대회에서 1조5천 억 루피아 수입 잠재력

관광창조경제부 산디아가 우노(Sandiaga Uno) 장관은 발리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물포럼에서 50,000명 관광객으로 1조5천 억 루피아 수입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산디아가 우노(Sandiaga Uno)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발리에서 열린 제10회 세계물포럼(WWF 2024)에서 5만 명 이상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각국 대표단 50,000명이 개인당 약 3천4백만 루피아를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1조5천억 루피아 이상의 수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발리 제10회 WWF대회는 수상관광 개발과 중소기업의 참가로 2024년 누산타라 방문 및 외국인 관광객 목표 달성을 가속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Sandi장관은 세계 물 포럼을 통해 인도네시아는 창조경제 부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관광 중심이 되기를 희망했다. (경제부)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