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i Mulyani 재무부 장관은 5월20일 하원 본회의에서 2025 회계연도를 위한 거시경제 재정 정책 원칙 (kerangka ekonomi makro dan pokok-pokok kebijakan fiskal (KEM PPKF) 2025)를 보고했다.
스리 물야니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을 5.1%에서 5.5%로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협력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우리는 낙관적이고 경제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으로 2025년에는 5.1%에서 5.5%로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년 경제 전망은 인플레이션 통제, 다운스트림 천연 자원의 지속 및 확장, 전기 자동차 산업의 발전, 투자 환경 및 인적 자원 향상과 디지털화에 의해 뒷받침 될 것이라는 의미다.
이에 재무장관은 “경제성장률은 향후 몇 년 동안 더 높은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미국 달러에 대한 루피아 환율 전망은 15,300루피아에서 16,000루피아로 설정했다. 또한 인플레이션은 1.5%-3.5% 범위에서 통제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현재 계속되고 있는 지정학적 긴장에 따라 인도네시아 원유 가격은 배럴당 미화 75 – 85달러로 추정되며, 석유는 하루에 580,000 – 601,000 배럴, 가스는 하루에 1,004-1,047,000 배럴을 시추한다는 계획이다.
재정 적자는 2.45%에서 2.82%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재정 적자는 GDP의 2.45%에서 2.82% 범위로 추정된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당선인은 카타르 경제 포럼 행사에서 재임 기간 동안 정부 예산이 최우선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무상급식과 우유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우선 순위 프로그램에 정부 예산을 할당할 때 적자를 3% 미만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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