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인동포의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2,660명이 지난 27일(수)부터 투표를 시작해 4월 1일까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재외 투표는 자카르타에 있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본관과 발리분관에서 4월 1일까지 토.일요일에도 08시부터 17시까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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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만18세 유권자 수는 모두 54만여 명이다. 이 중 고등학교 학생을 포함한 재학생 유권자 수는 14만 3천여 명이다.
이번에 만 18세가 돼 처음 투표권을 갖게 된 인도네시아 거주 재외국민을 만나봤다.
특히 해외 인도네시아에서 첫 참정권을 행사하는 고등학교 3학년 유권자는 신기해하면서도 감회가 컷다. 한인포스트는 대사관 협조로 인터뷰했다.
![[권예안/ 2005년 1월생, SLI 고3 재학생] “첫 투표...새로운 경험이었어요”](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04/권예안-2005년-1월생-SLI-고3-재학생-가족.jpg)
총선과 지방선거 피선거권 연령도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낮추자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출마도 할 수 있다. 이젠 청소년이 정당 활동과 출마까지 가능해지면서 정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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