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선 기호 3번인 Ganjar-Mahfud 후보는 헌법재판소에 소송하는 데 참여할 예정이다.
3월 20일 콤파스에 따르면 Ganjar Pranowo – Mahfud MD 후보는 선거 분쟁과 관련하여 헌법 재판소(MK)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며, “우리는 준비되어 있다. 많은 것을 준비했다. 우리 법무팀이 준비되었다”라며 헌법 재판소 일정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Ganjar 후보는 그의 팀이 헌법 재판소에서 선거 분쟁과 관련하여 취해야 할 모든 법적 조치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통령 후보 3번 간자르 프라노워 (Ganjar Pranowo)는 2024년 대선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헌법재판소(MK)에 직접 제출할 예정이다.
그는 PDIP, PPP, 페린도당, 하누라당 연합은 헌법재판소에 보고서를 전달하는 데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Mahfud Md 부통령 후보는 Ganjar-Mahfud 법무팀이 헌법 재판소에 회부될 증인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Ganjar-Mahfud의 법률 대리인인 Todung Mulya Lubis가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3월 20일 자정 총선거관리위원회(KPU) Hasim Asy’ari 위원장은 2024년 대선 투표 결과에서 Ganjar-Mahfud 후보가 27,040,878표로 16.5%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사회부)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