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자르 후보를 지지한 Nasdem당은 2024년 대통령 및 의원 선거에서 투표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3월 20일 디틱닷컴에 따르면 Nasdem당 총재는 이번 선거가 더 위대하고 강력하며 견고한 정부를 탄생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리야 팔로(Surya Paloh) 총재는 “정부 행정 바퀴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나스뎀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스뎀당 총재인 수리야 팔로 (Surya Paloh)는 새 정부에 합류하는 것이 자신의 당의 우선순위가 아니라면서 “”나는 새 정부에 합류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나스뎀당은 대통령과 부통령에 확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기브란 라카부밍 라카(Prabowo Subianto-Gibran Rakabuming Raka)에게도 축하를 전했다.
나스뎀당 총재는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와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Gibran Rakabuming Raka) 후보가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수리야 팔로(Surya Paloh) 총재는 나스뎀당이 의원 선거(Pileg)와 대통령 선거(Pilpres)에서 2024년 선거 결과를 받아들였다며, “고쳐야 할 다양한 단점을 지적하고 이를 고쳐야 한다. 이것이 Nasdem의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수리야 팔로(Surya Paloh) 당 총재는 “나스뎀은 항상 열려 있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러한 현실을 만들기 위한 민주주의의 네 번째 기둥으로 다양한 시민단체, 학계 인사, 지식인, 교수, 언론과의 소통과 서신을 확립해 왔다”고 말했다.
수리야 팔로(Surya Paloh)는 정치에는 강력한 권위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건전한 견제와 균형 의 실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나스뎀당은 9.66%의 득표율을 얻어 5위에 올랐다. 이번 총선에서 24.95%(40,971,906표)의 득표율을 얻은 대통령-부통령 후보 1위 아니스 바스웨단-무하이민 이스칸다르를 앞섰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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