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에 격분 軍 하사관이 민간인 사살

통합군사령관 “해당 하사관 처벌받고 해직당할 것”
Panglima TNI Pasti Pecat Oknum TNI
yang Tembak Mati Pengojek

 

지난 11월3일 육군전략사령부의 YH하사관이 보고르 찌비농에서 민간인을 사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고 당일 오젝운전수인 자프라(Jafra)는 복잡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YH하사관의 차와 접촉사고를 냈으며 이에 화가 난 YH하사관이 한 주유소 앞까지 자프라의 오토바이 뒤를 쫓아가 실탄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에 총격을 당한 자프라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투쟁민주당(PDIP)의 디비 하산누딘(TB Hasanuddin) 의원은 이번 총격사건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통합군사령관에게 모든 군인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정신감정을 받게 하라고 지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모든 군인들은 절대 감정적이어서는 안되며 그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군인이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직업이지 테러나 공포조장을 위한 직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돗 누르만띠요 (Gatot Nurmantyo) 통합군사령관은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국민들에게 사과한 후 “YH하사관을 반드시 군사법정에 세워 처벌을 받게 함은 물론 자리에서 물러나게 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