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jar-Mahfud 득표율 최대 17% 알고리즘 있어”

자카르타 남부 petogogan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주민들 2024.2.14. 사진 한인포스트

집권 여당의 PDIP 후보인 기호 3번 간자르 후보팀은 대선에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보이자 조작 음모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집권 여당 투쟁민주당 (이하 PDIP) 사무총장 Hasto Kristiyanto는 Ganjar Pranowo-Mahfud MD 후보가 2024년 대선에서 표를 얻지 못하도록 의도적인 알고리즘(algoritma)이 있으며 최대 17%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3월 8일 CNN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Hasto 사무총장은 여러 정보 기술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눈 후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지만 전문가가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3월 7일 Depok에서 열린 FISIP UI Election Talk에서 “Ganjar 후보의 득표를 잠그는 알고리즘은 최대 17%라고 언급했다.

이는 투표집계표 C1 양식을 업로드하는 과정에서도 사이버 간섭이 있었고 표본집계 조사(quick count) 데이터에도 간섭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법학 메타 감사가 필요하다.

2차 대선 투표 가능성을 방해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발견의 일부다. 실제로 IT 전문가에 따르면 선거는 두 차례 진행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 14일 대선 투표가 종료된 15시부터 여러 조사 기관의 표본집계 조사(quick count) 결과와 3월 10일 선관위 80% 집계에 따르면 Prabowo Subianto-Gibran Rakabuming Raka 후보는 경쟁자 두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선 평균 57% 지지를 얻고 있다.

집권 여당의 PDIP 후보인 기호 3번 간자르 후보는 전통 강세지역인 발리에서 43.49%로 처음으로 여당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와 지지층은 충격을 받는 모양세다.

또한 자신의 지역구인 중부자와주에서도 34.28%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NTT주에서 33.08%로 지지를 받았으나 전국에서 한 곳도 우세지역이 없다.

이 결과라면 2024년 대선은 1차로 종료될 가능성이 크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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