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전당포, 금괴 은행 허가 대기중

국영 전당포 공사인 ‘Pegadaian’은 금괴 은행 설립 준비를 공개했다. 현재 금융 서비스 기관 규정(이하 POJK)을 기다리고 있다.

전당포공사 Pegadaian의 대표이사인 Damar Latri Setiawan은 “우리는 금감원 OJK의 POJK 규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당포 공사 Pegadaian은 경쟁력 있는 수익을 제공하는 금 예금인 ‘Gold Savings Plus’와 금괴 형태의 ‘PMK Gold’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금괴은행은 귀금속 구매 및 판매 거래를 위해 수입 수출 및 보관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은행이다.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금괴 대출, 투자, 구매 및 판매, 금괴 보관, 금 증서 및 귀금속 계정 서비스 제공이 포함된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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