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장관은 2023년 3분기에 철강 산업을 중심으로 한 비금속 산업에서 10.86% 성장(Industri Baja dan Besi Tumbuh 10,86%)했다고 말했다.
아이르랑가 장관은 “2023년 3분기에 철강 산업의 성장이 전년 대비 10.8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아이르랑가 장관은 자동차 산업에서 철강과 철에 대한 수요가 150만 톤 증가했다며, 현재 국내에서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은 90만 톤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는 “나머지 90만 톤은 여전히 수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 부문의 수요는 600만 톤이다. 아이르랑가 장관은 20억 루피아 미만의 주택에 대한 100% 부가가치세 정책으로 인해 건설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20억 루피아 미만의 주택은 정부가 부가가치세를 100% 부담하기 때문에 건설 부문이 생산을 늘리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르랑가 장관은 수출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켈을 포함한 철강 부문의 기여도는 2019년에 80억 달러에서 2022년 85억 달러로 증가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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