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정부 “하역규정 간소화하겠다”

Menko Kemaritiman Akan Pangkas Peraturan Bongkar-Muat
지난 9월1일자 콤파스 지(紙)는 딴중쁘리옥 하역마피아 체포에 따른 후속조치로 해양조정부가 하역관련 허가를 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보도했다.
지난 8월 인도네시아 중앙경찰청은 딴중쁘리옥 하역마피아 5인-빠르또기 빵아리부안, 이맘 아르얏나, 무샤파, 헨드라 수자나, 루시아 마르셀라 에르야띠-을 검거한 바 있다.
리잘 람리(Rizal Ramli) 신임 해양조정부 장관은 현재 20개 부처들에서 작성된 124건의 하역관련 규정이 있다며 이중 절반이 넘는 규정을 없애고 하역관련 허가를 간소화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람리 장관은 다수의 규정에 따른 하역기간의 연장 역시 국가손실을 초래하는 하나의 원인이라며 “하역관련 사업부 규정만 40건이 넘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역기간단축을 위해 관련 규정들 중 필요·불필요 한 규정들을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월 31일 람리 장관은 바드로딘 하이띠 중앙경찰청장과 회동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람리 장관은 다시금 하역마피아 적발에 경찰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역기간 연장으로 인한 국가손실액은 총 780조 루피아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유숩깔라(JK)부통령 역시 긴 하역시간을 지적하며 딴중쁘리옥 항 하역서비스를 전면 수정할 것을 지시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