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광물자원부는 미국뿐 아니라 러시아도 인도네시아 원전 프로젝트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 외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원자력 발전소(PLTN) 건설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미국 기업과 러시아 기업이다.
에너지광물자원부 산하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보존(EBTKE) 국장인 Yudo Dwinanda Priaadi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관심이 있는 회사가 3개 있다고 말했다.
소형모듈형 원자로 원자력발전소는 인도네시아의 외딴 지역과 섬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원자력감독청(Bapeten)의 원자력 발전소 운영허가는 2029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원전 후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전의 용량이 500메가와트(MW)에 달할 것이라고 당국자는 설명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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