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BMKG는 인도네시아의 폭염이 섭씨 40도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드위코리타 카르나와티(Dwikorita Karnawati) 기상청장은 인도네시아의 이상 고온은 최대 섭씨 4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드위코리타 청장에 따르면 이러한 고온현상은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기후 변화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위코리타 기상청장은 “인도네시아는 10월까지 지표면 기온이 섭씨 40도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기상청의 최근 수도권 Jabodetabek 기록은 35~37.5도 범위에 있다.

이에 기상청은 인도네시아의 여러 지역을 뜨겁게 만드는 요인이 적어도 두 가지 있다며, 다른 요인 중에는 엘니뇨라고도 불리는 가뭄 현상과 태양의 움직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장은 “엘니뇨의 영향은 인도네시아에 비구름이 최소한으로 형성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름의 덮개가 매우 최소화되어 햇빛이 지구 표면에 직접 도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 특히 적도 지역에서 태양 운동 현상으로 자외선이 증가되고 주의를 당부했다.
인도네시아 폭염 현상은 10월 말까지 최고조에 이르다가 11월부터 서서히 장마철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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