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 국립공원이 말라가고, 사슴(Rusa)이 물을 찾아 바다를 건너고 있다. 서부 발리 국립공원(Taman Nasional Bali Barat)의 발리 사슴과 발리 흰 찌르레기 떼는 물을 찾아 바다를 건너고 있다.
이유는 가뭄이 길어지면서 물이 없기 때문이다. 서부 발리 국립공원측은 사슴 몇 마리와 찌르레기(jalak bali) 새 무리가 Brumbun만에서 물을 얻기 위해 바다를 건너갔다고 말했다.
서부 발리 국립공원 데이터에 따르면 멘장안 섬을 포함한 사슴 개체수는 980마리에 달한다. 보호구역 내 발리 찌르레기 개체수는 약 600마리 정도이다.
이 두 동물 외에도 서부 발리 국립공원에는 검은 원숭이, 천산갑 및 수십 종의 파충류의 서식지이기도 한다.
서부 발리 국립공원측은 지역의 동물을 위해 9개 물 탱크와 저수지를 설치하고 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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