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9일)
그간 운동선수들만을 위해 운영되어 오던 뼈 전문병원을 앞으로는 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동부 자카르타 찌부부르에 위치한 국립 스포츠의학병원(RSON, Rumah Sakit Olahraga Nasional)은 청소년체육부에 의해 운영되어왔으며 경기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일부 운동선수들만이 이용 가능했다.
바수키 수쁘르또노(Basuki Suprtono) 병원 이사장은 “우리 병원은 뼈와 근육에 이상이 있는 이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해 온 국내 유일의 병원이며 이제 국민들 역시 우리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운동선수가 되려는 이들 역시 그 신체조건과 상태를 우리 병원에서의 체크를 통해 어느 종목에 적합한지 알아볼 수 있다며”며 “또한 골절 등 뼈에 부상을 입은 운동선수들은 재활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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