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청은 위조 KTP(주민증)를 가지고 Tangerang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인도네시아 여권을 신청하려는 외국인을 체포했다.
9월 19일 콤파스에 따르면 카메룬 국적자 3명은 마카사르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증(KTP)을 만들고 인도네시아 국민이라고 여권 발급을 신청했다.
그러나 이민청 조사 결과 이들은 시민권을 신청한 적도 없고 인도네시아 시민권 결정서를 받은 적도 없었다.
Tangerang 이민국은 세 사람을 인터뷰하면서 의심을 하고 조사했다고 말했다.
이후 경찰은 카메룬 3명이 인도네시아 국민으로 등록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카메룬 3명은 KTP가 마카사르 인구 및 시민 등록 사무소에서 발행한 원본 KTP라고 주장하면서 이들은 인도네시아어에 능통하고 빤차실라를 암기하고 있었다.
당국은 세 명의 카메룬 국민을 2011년 이민법 6호 119조 1항, 75조 1항, 2항 (a), (f)항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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