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환경국은 자카르타 전역에 있는 개인 건물 소유주가 국립연구혁신청(BRIN)과 협력하여 미세 분무기 ‘Water Mist’를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9월 6일 콤파스에 따르면 자카르타 환경국은 “대기 오염을 처리하기 위해 미세 분무기를 설치한 민간 기업의 기록이 없다. 민간 부문에서 BRIN과 직접 접촉해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카르타 환경국에 따르면 이미 미세 분무기를 갖춘 건물은 자카르타 주지사 사무소, 산림환경부 건물, 동부 자카르타 시청사 등 정부 청사뿐이라고 전했다.

자카르타 주 정부는 자카르타 민간 기업의 여러 건물주를 만나 미분무수 발생기 조달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8월 28일 자카르타 주지사 대행 헤루 부디 하르토노(Heru Budi Hartono)는 자카르타 수도의 고층 빌딩 소유주에게 옥상 4면에서 대형 미세 분무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요청했다.
옥상에서 설치하는 대형 미세 분무기는 대당 5,000만 루피아에 이른다.
9월초 현재 자카르타 수도권 대기 오염을 처리하기 위해 를 설치하는 빌딩은 총 300개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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