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자산 관리 연구소(LMAN- Lembaga Manajemen Aset Negara)는 올해 8월까지 누산타라 신수도(IKN) 토지 취득을 위해 7237억 9천만루피아를 지출했다. 이 자금은 진입로와 수도핵심 지역을 위한 토지를 조달하는 데 사용되었다.
8월 28일 템포지에 따르면 LMAN 대표이사 Basuki Purwadi는 자카르타 LMAN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금년 수도 토지 취득을 위해 LMAN은 7,230억 루피아를 지출했다. 이 성과는 매우 좋다”라고 말했다.
Basuki대표에 따르면 토지 취득이 두 부분으로 나누어졌다. 첫째, 진입로 건설 비용에 4,661억 8천만 루피아, 대통령궁과 장관청사를 포함하는 중앙 정부 핵심 지역(KIPP)을 위한 지출은 2,576억 루피아다.
국가 자산 관리 연구소(LMAN)는 신수도를 포함해 114개 국가 전략 프로젝트(PSN)에 대한 자금 할당에서 144조 4600억 루피아를 할당하여 116조 4600억루피아를 실행했다.
대부분 유료 도로, 즉 52개의 국가 전략 프로그램 (PSN)에 사용되었으며 실행 가치는 98조 1000억 루피아라고 설명했다.
한편, 재무부의 국가 자산 국장인 Rionald Silaban은 국가가 2024년 국가예산 초안(RAPBN)에 포함된 15조를 LMAN에 추가로 지급했다고 말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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