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함께 공모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부 부처 제안사업에서 예비조사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에 ‘인도네시아 특별경제구역을 중심으로 한 농식품산업 저탄소 공급체계 구축 사업’을 제안했다.
약 900만달러(약 110억원)를 투입해 인도네시아 특별경제구역 핵심 산업이나 주요 오염원으로 발전하고 있는 농식품산업 공급체계에 기후지능형 농업 기술 및 에너지·자원순환 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 중 하나로 농림업이 온실가스 배출의 56%를 차지한다.
예비조사 대상 기관 선정에 따라 울산과학대와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가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한 뒤 사업 타당성과 집행계획을 작성해 한국국제협력단에 제출하면, 2024년 상반기에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예비조사 대상 사업 선정은 그동안 불모지에 가까웠던 울산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인터뷰] 섬유 관세 장벽 이슈, 김화룡 한인봉제협의회 회장](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1/김화룡-재인도네시아-한국봉제협회-회장-180x135.png)
![[단독] 2025년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사회, 7.6% 급성장 전환](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1/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2025년-인도네시아-동포현황.자료.2025.12.31-180x135.png)
![[기획] 1974년 이후 4.5m 주저앉은 자카르타… ‘침하 기념비’가 보내는 섬뜩한 경고](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1/자카르타-관광지-꼬따뚜아kota-tua에-설치된-지반침하기념비-Tugu-Penurunan-Tanah.-2026.1.7-180x135.png)



























![[인터뷰] 섬유 관세 장벽 이슈, 김화룡 한인봉제협의회 회장](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1/김화룡-재인도네시아-한국봉제협회-회장-238x178.png)




















카톡아이디 haninpost![[인터뷰] 섬유 관세 장벽 이슈, 김화룡 한인봉제협의회 회장](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1/김화룡-재인도네시아-한국봉제협회-회장-100x7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