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시, 하회별신굿탈놀이 초청

(2014년 11월 24일)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가 솔로시의 초청을 받아 오는 27일부터 12월1일까지 방문 공연된다.

24일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임형규)에 따르면 솔로시의 솔로국제예술축제는 국내·외 탈춤공연과 창작탈춤, 탈놀이 대동난장 등 지난 2009년부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벤치마킹해 만든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 축제는 인도네시아 제7대 대통령인 조코 위도도(53·Joko Widodo) 대통령이 솔로 시장으로 재임하던 시기인 2007년 안동을 방문하고 귀국한 뒤 2009년 솔로국제예술축제를 시작한 인연을 맺고 있다.
인구 132만명인 솔로시는 ‘인도네시아의 안동’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