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4일)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국제 이슬라믹 엑스포(International Islamic EXPO)에 참가해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을 홍보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의 무슬림 전문 여행박람회로 무슬림 소비자 약 5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 행사는 주로 성지순례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무슬림 전문여행사들이 셀러로 참가해 기존의 일반 여행박람회와는 전혀 다른 성격과 고객층을 가진다.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 행사에 참가, 할랄식당 정보 등 국내 무슬림 인프라와 다양한 관광지, 겨울축제 등 최신 관광정보를 인도네시아 무슬림에게 제공하며 한국의 매력을 홍보했다.
오현재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장은 “성지순례를 하는 무슬림의 경우 소득수준이 높은 상류층으로 방한관광의 질 좋은 잠재고객으로 간주할 수 있다. 직접적인 판촉도 중요하지만 무슬림 관광 목적지로서의 한국 브랜드 제고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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