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광물자원부는 인도네시아에서 태양광 에너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 태양광 패널 산업(Industri Panel Surya Terintegrasi)을 구축할 계획이다.
에너지광물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보존국(EBTKE)의 국장인 Dadan Kusdiana는 이번 태양광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가 인도네시아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태양에너지 생산국으로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26일 Dadan Kusdiana 국장은 “7월말 8월초에 대통령이 통합형 태양광 패널 산업의 시작과 관련하여 중대 발표가 있을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며 “신재생에너지 (EBT)의 23%를 지원하고 순배출 제로를 지원하기 위해 이 지역에 통합 태양열 발전 산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 (EBT)의 23%를 지원하고 순배출 제로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는 통합 태양열 발전 산업(Industri Panel Surya Terintegrasi)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통합 태양광 패널 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Dadan국장은 “이는 23%의 신재생에너지와 순배출 제로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이 지역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 태양광 패널 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 계획을 전달했다.
Dadan국장은 “우리는 파트너를 확보했지만 누구라고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다. 논의가 매우 치열했다. 그들은 여기를 방문했고 위치는 선택되었다”라며 나중에 대통령이 발표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통합 태양광 패널 산업 프로젝트는 10기가와트(GW)가 넘는 상당히 큰 규모라고 덧붙였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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