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내 학교 수업 중 플라스틱 사용 자제

헤루 부디 하르토노 자카르타 주지사 대행은 자카르타 내 학교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도록 요청했다.

그는 교사들에게 교실에서 교육 및 학습 활동을 할 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도록 상기시켰다.
또한 헤루는 교사들에게 학생들이 집에서 물병과 도시락을 가져오도록 요청하면서 “이렇게 하면 학생들이 부주의하게 간식을 먹지 않고 학교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