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광물자원부는 인도네시아가 2024년 아세안의 신재생에너지(EBT- energi baru terbarukan) 기여 목표인 23%에 가장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에너지 광물 자원부의 신 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보존(EBTKE) 국장인 Dadan Kusdiana는 인도네시아가 EBT 자원, 특히 국내 태양광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7월 25일 ASEAN Solar 이벤트 Summit 2023에서 “인도네시아는 재생에너지와 NZE 측면에서 23%라는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 태양 에너지 측면에서 아세안 지역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 말했다.
열대 지방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위치가 인도네시아의 태양 에너지 자원을 풍부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는 열대 지방에 위치한 싱가포르보다 우월하다. 그 이유는 인도네시아가 더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 태양 에너지의 잠재력이 더 크기 때문이다.
다른 아세안 국가들도 상당히 강력한 공급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인도네시아 당국은 올해 아세안 에너지 부문에서 인도네시아가 의장직을 맡으면서 아세안 국가들이 협력하여 2025년에 23%에 달하는 NRE 기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 정책은 2025년에 아세안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전력 용량을 최대 35%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EBT 구성 요소의 달성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세안 지역 자체는 단기, 중기 및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본으로 사용할 17,000기가와트 이상의 매우 큰 신재생 에너지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세안에너지 협력을 위한 행동 계획(APAEC)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23%이며 발전 용량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2025년 35%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기적으로는 아세안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따른 2030년 국가결정기여금(NDCs), 장기 목표로는 2050년 전후 순제로배출량(NZE) 달성을 목표로 한다.(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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