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와 세계평화의 날(1월 1일)

(2015년 1월 5일)

새해 첫 날인 1월 1일은 세계평화의 날이기도 하다.

세계평화의 날은 목자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이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는 소식을 전했던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천사들은 그 날 목자들에 평회의 왕이신 예수가 탄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 소식을 들은 목자들은 천사들이 알려준 대로 베들레헴의 마구간으로 가 아기 예수를 만나고 경배하게 된다.

성경책에 평화의 왕이 되신 예수의 가르침은 세계의 평화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전했다고 해서 이 날을 세계 평화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역사상 태양력 새해는 Julius Caesar 가 로마황제로 임명된 후인 BC 45년 1월 1일에 시작되었으며 인도네시아인들은 태양력을 ‘tahun masehi’라고 부른다. Masehi (마세히)이라는 말은 al masih 이라는 단어에서 나오는 것으로 ‘그리스도’라는 뜻이다.

반면 이슬람교에서 예수는 이사 (Isa)라고 불리는데 그리스도는 Al Masi, 예수 그리스도는 Isa Al Masih이라고 불린다. 인도네시아도 다른 국가들처럼 태양력 새해를 기념하는데 이 날 여러 도시들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