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인도네시아 대표에 이헌주 전무 선임

우리카드 인도네시아법인이 이헌주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3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따르면 우리카드 인도네시아법인 우리파이낸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주주총회를 열고 이헌주 전무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했다.

우리파이낸스는 지난해 순이익의 20%인 103억8000만 루피아(약 10억원)를 현금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바타비야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 인수해 우리파이낸스를 출범했다.
이는 우리카드의 두 번째 해외 법인이다. 바타비야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는 1994년 설립된 중견업체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72개의 영업망을 운영 중이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