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스 노점 ‘렝강 자카르타(Lenggang Jakarta)’ 운영

아혹 주지사 “판매음식 위생 철저히 관리감독” Menjalankan stand monas 'Lenggang Jakarta

2015년 5월 26일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이하 아혹)자카르타 주지사는 중부 자카르타 모나스에 위치한 ‘렝강(Lenggang) 자카르타’의 운영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는 푸드코트와 기념품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렝강 자카르타는 그간 자카르타 주 정부가 계속 실패해온 모나스 인근 노점상 운영에의 질서 확보를 위한 시도의 일환이다. 그간 무질서한 노점상 운영은 자카르타 주 정부가 해결해야 하는 큰 숙제였다.

아혹 주지사는 “모나스가 아닌 다른 지역들의 노점상들은 입점할 수 없다”고 전했다. 렝강 자카르타는 그 운영으로 모나스 노점상들이 매달 1,200만 루피아($914)의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아혹 주지사는 렝강 자카르타에서 339명의 노점상들이 노점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요리·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덧붙였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식들은 자카르타 식약관리청과 보건당국에서 철저히 관리·감독된다. 아혹 주지사는 지난 22일 “렝강 자카르타 내 모든 음식들은 안전하다고 자신한다. 플라스틱 쌀도 플라스틱 계란도 없다. 모든 관광객들은 이 곳에서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며 판매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노점상들은 수익의 10-20%를 전기세 등으로 납부하게 되며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은 없다.

렝강 자카르타 내 지불방식은 현금이 아닌 E-money시스템을 채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