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국가인 인도네시아에는 다양한 과일이 있다. 중앙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 인도네시아 과일 생산량은 2,83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생산량은 2020년 2,487만 톤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2,600만 톤의 과일을 생산했다.
*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과일
중앙통계청(BPS)의 자료에 따르면 바나나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과일이다. 2022년에는 전국적으로 바나나 생산량이 약 960만 톤에 달했다. 그 다음은 망고 330만 톤, 파인애플 320만 톤이 생산되었다.
인도네시아는 jeruk siam, durian, salak, pepaya, alpukat, rambutan, nangka를 많이 생산한다.
그뿐만 아니라 sawo, belimbing, duku, sirsak, sukun, manggis, jambu, buah naga 등과 같은 과일도 정기적으로 출하하지만 생산량은 50만톤 이하에 불과하다.
생산량이 가장 적은 10만톤 미만의 과일은 포도는 13,500톤, 딸기는 33,400톤, lengkeng은 44,400톤, jeruk lemon 레몬 54,000톤이다.
(사회부)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