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9일)
인도네시아 하원이 국내 경제성장 속도가 늦어지며 소비자들의 구매력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트야 노반토(Setya Novanto) 하원의장은 관련 인터뷰에서 “정부가 즉각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지난해와 같은 경제 성장을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생필품 가격의 급격한 인상에도 국민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며 덧붙이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올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작년 4분기 5.01%는 물론 경제 전문가 전망치(5%)보다 낮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주 인도네시아의 내년도 GDP 증가율을 5.2%에서 5%로 낮춰 잡았다. 5년 만의 최저치였던 지난해 경제성장률(5.01%)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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