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hut장관, 한국 방문에서 도착비자 허용 요청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인니 고위급 투자대화'에서 루훗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한국 정부에 인도네시아 국민을 위한 도착 비자(Visa on Arrival)를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을 방문한 Luhut 장관은 지난 3월 23일 추경호 경제 부총리를 만나 “인도네시아는 이미 일본으로부터 전자 여권 소지자에게 도착 비자를 받고 있다. 한국도 고려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고 콤파스는 인용 보도했다.

Luhut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인도네시아-한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회의에서 비즈니스, 업무 및 레저 목적의 교환 방문을 위한 인도네시아 국민의 한국 여행 편의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Luhut 장관은 도착 비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

Luhut 장관은 도착비자 논의뿐 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서로를 보완하는 국가로서 전기 자동차 산업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투자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회의에서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장학금을 통해 재료 공학, 화학 공학 등 한국 대학에서 고등 교육을 계속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줘 인적 자원 개발도 논의되었다고 콤파스는 보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국민에게 최장 60일까지 체류할 수 있는 도착비자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