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 오전 자카르타에 모인 한인동포들은 제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만세삼창했다.
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 지부(지부 회장 전민식)가 주최한 제104주년 삼일절 기념식에는 이상덕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임직원, 박재한 한인회장, 이강현 코참회장, 이세호 민주평통 지회장을 비롯한 한인단체 회원 그리고 인도네시아 국립교육대(UPI) 한국어 학과생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덕 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 대독했다.

행사를 주최한 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 지부 전민식 회장은 “제104주년 삼일절은 새삼 감회가 남다르다. 지난해 삼일절 행사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취소하였기 때문이다”면서 “삼일절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한 우리 민족의 기상을 기리는 기념일로 해외동포로 살아가는 저희들에게는 참 국가관과 애국심을 모으는 기념일이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국립교육대(UPI) 한국어 학과생들은 삼일절 기념 퍼포먼스와 K POP 발표 등으로 삼일절 의미를 되새겼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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