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다시 만난 김진표 의장과 푸안 의장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19일 중부 자카르타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푸안 하원의장(Ketua DPR RI, Dr. (H.C) Puan Maharani)을 예방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한국 국회 대표단의 도착을 환영한 푸안 마하라니 의장은 한반도의 평화 유지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약속을 재차 강조했다.

두 달 만에 김진표 의장을 다시 만난 푸안 마하라니 의장은 “50년 동안 지속되어 온 양국 간의 좋은 관계가 개선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의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r. (HC) 푸안 마하라니 인도네시아 국회의장과 김진표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인도네시아 국회의사당에서 기념촬영.2023.1.19 사진 인도네시아 국회
Dr. (HC) 푸안 마하라니 인도네시아 국회의장과 김진표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인도네시아 국회의사당에서 기념촬영.2023.1.19 사진 인도네시아 국회

푸안 마하라니 의장은 “인도네시아의 일부 젊은 세대는 K-Pop, 한국 영화, 한국 음식 등 한국 문화가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두 나라를 대표하는 우리가 국민의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두 의회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자”고 말했다.

이에 김진표 의장은 한국의회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준 푸안 마하라니 의장과 인도네시아 의회에 감사를 전했다.

김진표 의장은 “인도네시아 의회 지원으로 인도네시아 경제인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한국 의회와 인도네시아 의회의 협력 관계가 앞으로도 굳건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을 방문한 푸안 마하라니 의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지난 2022년 11월 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접견실에서 환담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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