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매년 낙뢰로 인한 사망 사고가 빈발해 당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12일 캄보디아 국가재난관리위원회(NCDM)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낙뢰가 110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63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다. 또 가옥 23채가 훼손됐고 소 90마리가 폐사했다.
재작년에는 낙뢰가 118건 발생해 83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다쳤다. 낙뢰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바탐방주와 시엠립주로 각각 13건을 기록했다. 이어 캄포 츠낭주(9건), 포삿·스베이 리응주(8건)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폭풍우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는 각각 3명, 66명을 기록했으며 가옥 1천100채가 파손됐다.
NCDM은 낙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위험 지역에 방호 장비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NCDM 관계자는 “고위험 지역을 방문해 수요 조사를 실시한 뒤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면서 “낙뢰를 맞지 않도록 교육 영상을 배포하는 등 계도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c.연합뉴스-한인포스트 전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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