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PM 투자청 원스톱 서비스 ‘PTSP’시범 런칭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투자청(BKPM) 프랭키 시바라니 청장은 각 부처의 투자승인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BKPM 원스톱 서비스 시행기관 PTSP 시범 런칭하고 있다.>

2015년 1월 19일

조코 위도도(이하 조코위) 정부가 약속한 투자승인 간소화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15일부터 인도네시아 투자청은 각 부처의 투자승인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BKPM 원스톱 서비스 시행기관 PTSP(Perizinan Terpadu Satu Pintu)을 15일 시범 런칭했다.

프랭키 시바라니 BKPM 청장은 “PTSP에는 총 19개 정부부처 및 관련기관에서 파견된 66명의 직원들이 상주하며 투자승인 업무와 투자자들에 대한 상담 등의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전력부문, 산업부문, 산업단지, 관광단지, 농업 등 다양한 부문에의 투자에 대한 승인업무가 총괄 진행된다.

프랭키 시바라니 BKPM 청장은 지난 15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투자자들은 앞으로 다수의 부처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겪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전하며 “전문 투자 승인 기관이 마련됨에 따라 승인기간이 2배 이상 빨라질 것이다. 기존 3일이 걸렸던 업무가 1일로 단축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프랭키 청장은 PTSP가 런칭한 이후 투자자가 확연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만약 이번 PTSP 시범운영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계획대로 운영될 시 원스톱 서비스 시행기관을 이달 초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 해 10월 조코위 대통령은 투자조정청(BKPM )에 대한 불시현장방문(blusukan)을 실시해 투자조정청의 투자승인업무 상황을 시찰한 바 있다.

한편 PTSP의 시범런칭이 시작된 지난 15일 수디르만 사이드 에너지 광물자원부 장관은 발전소 건설 관련 투자자들에 대한 승인을 신속히 처리해달라 부탁하기도 했다. 이 날 PTSP런칭 행사에 참석한 수디르만 장관은 발전소 건설 관련 승인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PTSP에 에너지 광물자원부에서 담당자를 배치하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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