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할랄 인증받고 동남아 진출 속도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굽네는 지난해 할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할랄 제품을 지속 생산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할랄은 이슬란 율법에 따라 만들어진 식품을 인증하는 제도다. 다이나 스탠다드 리서치가 발간한 ‘2020·2021 글로벌 이슬람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세계 할랄 푸드 시장 규모는 1조1700억달러(한화 약 1395조원)로, 2024년 1조3800억달러까지 커질 전망이다.

인증 제품은 치킨 시즈닝, 후르츄 소이갈릭 소스 등 9종이다.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기관인 무이(MUI)에서 작년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굽네는 현재 2개 제품 추가 인증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무슬림을 위한 할랄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굽네는 동남아시아에 총 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달 총 10개의 신규 매장을 내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굽네 해외 사업부는 인도네시아에 생산 거점을 마련해 인도네시아에 할랄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 주변 무슬림 국가로의 공급 확대를 통해 글로벌 할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정태용 굽네 대표는 “동남아시아는 굽네의 중요한 사업 권역으로, 해외 사업부도 할랄 시장에 대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에 생산 거점을 마련해 할랄 제품을 생산할 뿐 아니라 할랄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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