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안주르 반둥 주변지역 20년 마다 강진… 사망자 268명으로 늘어

기상청 (BMKG)은 Cianjur, Sukabumi, Bandung 지역에서 20년에 한 번씩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는 이 곳 지진 다발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계산 결과다.

BMKG의 Dwikorita Karnawati 청장은 이 지역에서 지난 2000년인 22년 전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 1982년에도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장은 온라인 기자 회견에서 ” 지난 20년 마다 3번 지진은 앞으로 지진이 반복될 수 있다”는 걸 상기 시켰다.

이에 기상청은 지역 주민에게 주택의 내진성을 호소했다.

이에 Cianjur 군수와 재난청 BNPB 청장, 서부 자와 주지사는 복구와 내진 건물을 준비하기 위해 논의했다.

기상청장은 “BMKG 연구 분석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주기가 약 20년 마다 반복되는 지진이니 재건축 단계에서 건물이 내진화되도록 정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국가재난관리청(BNPB)은 Cianjur 지진으로 268명이 숨지고 122구의 시신이 확인됐으며 아직 151명의 실종자가 있다며 모든 희생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민은 5만8362명, 부상자는 1083명, 가옥 파손 등 기반시설 피해는 총 2만 2,198채라고 22일 오후 발표했다.

또한 정부는 피해복구와 희생자애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으리고 전했다.

11월 21일(월) 13시 21분 서부자와 찌안주르군 지층 10km에서 진도 5.6 규모 강진이후 다음 날까지 122번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Joko Widodo 대통령은 11월 22일 Cianjur 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Jokowi 대통령은 Cianjur 지진으로 집이 심하게 손상된 사람들에게 5천만 루피아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Cianjur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은 2,500만 루피아, 1,000만 루피아 순으로 주택 복구 지원금을 지불할 계획이다.

조코위 대통령은 피해지역에 기간시설과 주택복구에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이재민과 환자진료에도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