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화)부터 60세 이상 4차 백신접종… “한인사회 접종기회 서둘려야”

* 4차 백신 접종 Astra Zeneca, Pfizer, Moderna, Sinopharm, Sinovac, Indovac, Janssen(J&J), Zifivax, Covovax
* 한인사회 백신 효과 감소로 확진자 늘어… “4차 접종 안내 서둘려야”

(한인포스트) 보건부는 11월 22일(화)부터 60세 이상 노년층에게 두 번째 부스터 추가 Covid-19 백신(vaksin Covid-19 booster kedua) 또는 네 번째 백신 (vaksin dosis keempat) 접종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 정책은 노인층 kalangan lansia (orang berusia 60 tahun ke atas)을 위한 Covid-19 예방 접종의 2차 추가 접종에 관한 회람(HK.02.02/C/5565/2022)에 나와 있다.

Syahril 보건부 코로나19 대변인은 “노인층이 SARS-CoV에 감염되면 심각한 증상을 경험할 수 있는 취약계층이기 때문에 2차 추가 부스터 접종을 우선시한다”고 설명했다.

노인층을 위한 Covid-19 두 번째 추가 부스터 접종은 1차 부스터 접종 후 최소 6개월 후에 접종할 수 있다.

보건부는 인도네시아 전역 보건소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사망한 코로나19 환자의 대다수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 고령자, 동반질환자 등인 점을 감안해 1차 접종과 추가 접종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로나19 부스터 백신 2차 접종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 ITAGI 권고사항을 획득한 백신 재고 가용성에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는 Astra Zeneca, Pfizer, Moderna, Sinopharm, Sinovac, Indovac, Janssen(J&J), Zifivax 또는 Covovax가 포함된다.

* 한인사회 백신 효과 감소로 확진자 늘어… “4차 접종 안내 서둘려야”

한인사회에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백신접종을 위한 길이 열렸다.

인도네시아에서도 강력 전파력을 갖고 있는 Omicron BA.4-BA.5 하위 변종 감염자가 늘고 있고 이보다 5배 더 강력 감염력을 갖고 있는 BA.2.75 하위 변종도 발생되고 있어 한인사회 추가 접종 대책이 시급하다.

23일 한인동포 A씨(60세 남)는 “한인회에서 주선한 마지막 3차 접종자도 6개월이 지나서 백신효과도 떨어져 확진자가 늘고 있다, 4차 백신 접종 때문에 한국가려니 고액의 항공료도 부담이다”면서 “재인도네시아한인회의 4차 접종 안내문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