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한 명 부상으로 병원 이송… “택배 화약가루 발견”
(한인포스트) 일요일 9월 25일 18시에 중부자와 Sukoharjo에 있는 경찰 기동대 기숙사 주택에서 미상의 택배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발로 경관 한 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Moewardi Solo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폭발한 물체는 택배로 전달된 폭죽 가루였다.
주민들에 따르면 “폭발이 일어났을 때 갑자기 매우 강한 폭발음을 들었다. 폭발로 집 창문이 진동했다” “기숙사 이웃들이 나와서 집 앞을 보니 희생자가 피투성이인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브리몹 기동타격대 기숙사 집은 폭발로 인해 유리창이 산산조각이 났다.
중부 자와 경찰서장은 폭발에 테러 요소가 없었다고 확인했다. 경찰당국은 Grogol Indah Sukoharjo 기동타격대 Brimob 기숙사에서 발생한 폭발이 택배 박스에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폭발물 처리반은 사건 현장에서 다른 택배 박스를 증거물로 확보했다. 경찰 당국은 현장 조사에서 “현장 조사 결과 흑색 화약이 발견되었다. 이 흑색 화약이 폭죽 재료로 의심된다”라고 기자회견에서 전했다.
경찰은 택배를 보낸 협의로 Indramayu 주민을 어젯 밤 긴급 체포했다.
서부 자와 경찰청은 중부 자와 경찰로부터 택배를 보낸 인드라마유 거주자의 신원을 확보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부 자와 경찰은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폭발하지 않은 남은 택배에는 수취인과 발신인의 신원이 기록되어 있고 무게는 200g이라고 쓰여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언론종합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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