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9월 1일부터 ‘1폰 2번호’ e심(eSIM) 사용

한국에서도 9월 1일부터 일부 스마트폰에 내장된 e심(embedded SIM·내장형 심)을 쓸 수 있게 된다.

e심은 기존의 유심(USIM·범용 가입자식별모듈)과 똑같은 기능을 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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