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식량 수출 해상 안전 보장

(한인포스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식량과 비료 공급에 대한 안전 보장을 제공키로 했다고 조코위 대통령이 말했다.

Jokowi 대통령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의 식량 수출 경로를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6월 30일 현지 시간 크렘린궁 공동회견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식량과 비료 공급에 대한 안전 보장을 제공한다고 동의한 푸틴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것은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식량 공급과 인류를 위해 안전 보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한 푸틴 대통령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세계 공급망을 위해 식량과 비료가 유통을 위해 유엔의 노력을 지지한다”라고 설명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게 식량과 비료의 수출 가능성에 대해 푸틴과 논의했다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특히 우크라이나 식량 수출 경로, 특히 해상 경로에 대해 푸틴 대통령이 안전을 보장했다고 밝혔다.

Jokowi는 “나는 많은 토론을 했고 식량과 비료는 인도주의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것은 세계 공동체의 이익이며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식량과 비료 공급망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언론종합 편집부)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