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0개월 만에 Rp14,820 루피아 환율 폭등… 환전소 장사진

인도네시아의 부채 비율이 떨어졌음에도 6월 21일 루피아는 미국 달러당 Rp14,812로 올랐다.

21일 루피아화는 지난 주말 14,840루피아에서 다소 떨어진 약 보합세로 마감했다. 하지만 몇 환전소는 18,300대까지 홋가하고 있어 집안에 모아둔 달러를 내다파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22일(수) 아침 외환시장은 18,300 루피아 대로 개장할 것으로 외환 전문 데이터는 선 보이고 있다.환전

6월 23일 환율 전망과 21일 시간대별 환율 변동 그래프
6월 22일 환율 전망과 21일 시간대별 환율 변동 그래프

블룸버그 21일 15.00시 자료에 따르면, 루피아화는 3.5포인트 또는 0.16% 상승하여 미국 달러당 Rp. 14,812 수준으로 마감되었다.

한편 일본 엔화는 0.11%, 한국 원화는 0.13%, 중국 위안화는 0.06%, 말레이시아 링깃화는 0.04% 각각 약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주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태도를 지켜보는 가운데 21일 달러가 약 보합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18일 지난 2020년 8월이후 루피아화는 1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게 오르고 있다.
2022년 6월 18일 지난 2020년 8월이후 루피아화는 1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게 오르고 있다.

루피아화는 1년 10개월 만에 달러당 Rp 14,800대가 무너지고 15,000 저지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루피아는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계획에 힘입어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Rp14,800까지 약세를 보였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고 금리를 인상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장기간의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상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또한 파산 직전에 있는 많은 국가에 비해 인도네시아는 외채 감소에 대한 정부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6월21일 주요 은행 환율
6월21일 주요 은행 환율

한편, 6월 22일 환율은 루피아가 Rp14,790 ~ Rp14,840 범위에서 약간 더 높게 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문가는 예상했다. (경제부)